신도회, 4월 8일 삼사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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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총림 선암사신도회(회장 김나경)는 4월 8일 강진 금곡사, 남미륵사, 화순 운주
사로 삼사순례를 떠난다.
윤달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삼사순례는 순천의료원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한다.
강진 금곡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632~647) 밀봉 스님이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고
려시대의 3층 석탑(국가지정 보물 제829호)은 세존 진신사리 32과가 모셔져있다.
남미륵사는 최근 창건된 사찰로 대불이 모셔져 있으며, 화순 운주사는 천불천탑
으로 유명한 사찰이다
사로 삼사순례를 떠난다.
윤달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삼사순례는 순천의료원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한다.
강진 금곡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632~647) 밀봉 스님이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고
려시대의 3층 석탑(국가지정 보물 제829호)은 세존 진신사리 32과가 모셔져있다.
남미륵사는 최근 창건된 사찰로 대불이 모셔져 있으며, 화순 운주사는 천불천탑
으로 유명한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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