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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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어느날 선암사를 몇년만에 찾아 간 길에..우연히 천도제를 하는걸 보았어요..
저희 집 어른들이 모두 돌아가셨는데...다들 좋지않게 돌아가셔서 언제나 꼭 해드리고
싶었던게 천도제거든요...다들 객사로 돌아가시구 하셔서요...
전화로도 여쭈고 싶지만 생각난김에 회사라서 글남김니다
그날 갔을때 주변에 제를 모시는 분께 여쭤봐서 비용도 대충들었지만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요...
아마 그날 선암사를 안갔다면 어디서 제를 지내야할찌..고민많이 했을꺼에요..
점집들 찿아다니고들 하잖아요...
꼭좀 답변부탁드릴께요..
그날두 이상하게 선암사에 가자 하구 간게 아닌데 가게되서 정말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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