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불자님들 각성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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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청앞에서 트리 점등식을 보왔습니다
삼보사찰중 하나인 송광사가 있고, 태고총림인 선암사가 있는 사찰이 유명한 도시 순천에서
생태도시를 표방하는 순천시에서 시청앞 온갖 나무에 트리 점등식을 하면서
시공무원을 동원 하여 자리를 채우고 목사님을 초청하여 찬송과 예배를 보고
아무리 교회에서 표를 많이 찍어 줬다 하더라도
지역의 특성을 아는 시장으로서 이것이 할짓 입니까?
지역의 불자님들 이런 시장을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선암사 주지 스님으로 부터 순천시가 불교 탄압을 하고 있다는 논평과 말을 수없이
들었지만 정말 노시장님은 리틀 MB 입니다
사대강을 해서 국토를 망치고 정원박람회로 지역 옥답과 환경을 파괴하는 정책과
불교 탄압정책 너무나 비슷합니다
삼보사찰중 하나인 송광사가 있고, 태고총림인 선암사가 있는 사찰이 유명한 도시 순천에서
생태도시를 표방하는 순천시에서 시청앞 온갖 나무에 트리 점등식을 하면서
시공무원을 동원 하여 자리를 채우고 목사님을 초청하여 찬송과 예배를 보고
아무리 교회에서 표를 많이 찍어 줬다 하더라도
지역의 특성을 아는 시장으로서 이것이 할짓 입니까?
지역의 불자님들 이런 시장을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선암사 주지 스님으로 부터 순천시가 불교 탄압을 하고 있다는 논평과 말을 수없이
들었지만 정말 노시장님은 리틀 MB 입니다
사대강을 해서 국토를 망치고 정원박람회로 지역 옥답과 환경을 파괴하는 정책과
불교 탄압정책 너무나 비슷합니다
우리 불교는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과 하나되는 철학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불교가 스스로 공부하고 깨닮은 종교라 지만 지역의 특성도 있는데 우리가 너무
방관만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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