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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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지금쯤이면 새벽예불을 드리시고 계시겠네요~ 저 구자인이에요~ 기억하시죠 ^^;;
저 2시쯤 집에 도착해서 이제야 잠자리에 들려고해요. 선암사에선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인데 말이죠.
선애랑도 애기했지만 3박4일이 넘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날이..
감사해요~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히힛
아프지마시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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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명님의 댓글
등명 작성일몸매 자인이구나 늦은시간의 귀가에 애태우는 남편.. 너에 환한 모습은 누군가에게 용기와 희망이었어. 성격좋은 너에게 한결같은 마음은 내일의 축복~ 서두른다는것은 서투르다는것이기에 약점이 될수 있음을 며~엉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