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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

  • 스님과의 대화

    2016 역사가 살아있는 선암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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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순임
    댓글 1건 조회 14,730회 작성일 16-08-08 10:20

    본문

    언젠가 템플스테이를 한다면 그곳은 선암사이고 싶었습니다

    30년전 산을 좋아해 우연히 들런선암사의 뒤깐은 충격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좋은 환경을 못만들어줘서 미안하다시는 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너무 넘치는 환경입니다.

    감히 이공간에 머물수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비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맛있는 밥

    완벽합니다. 넘치고 넘칩니다.


    오늘도 선암사에서 보낸시간들로 가슴 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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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명님의 댓글

    등명 작성일

    념념보리심(念念菩提心) 이면 처처가 안락국 (處處安樂國) 이라.
    생각 생각이 바르고 바르면 머무는 그 자리가 평온한 도량이더라.
    그대의 자성이 청정하니 보이느니 관음이요 들리느니 묘음이로다.
    당신의 아름다운 눈동자는 바로 당신에게 바치는 당신의 축복입니다.

    30 년 전 우연히 찾은 선암사. 뒤-ㅅ 간은 신선한 충격이라.
    굳이 설명하자면.. 선암사의 뒤-ㅅ 간은 주위의 풍광과 어울어진
    자연의 운치, 언덕 위의 고적한 누각도 그러하거니와 안 쪽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내려다보는 풍경이야말로 선암사 뒤-ㅅ간의 백미.
    편백나무 숲과 녹차밭 그리고 산문으로 오르는 푸른 숲길과 그 사이로
    흐르는 실개천은 배설이 주는 시원한 느낌과 함께 잠시 나를
    황홀경으로 안내하지요. 아마도 선암사를 선계라 함은 이를 두고
    일컬음이 아닐까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비 오는 날의 물 안개와
    눈 오는 날의 풍경 등 외부의 상황에 따라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은 그야말로 덤으로 즐기는 행복감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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