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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

  • 스님과의 대화

    2017 첫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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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옥희
    댓글 1건 조회 14,406회 작성일 17-10-08 23:24

    본문

    스님, 안녕하십니까
    1박2일 (6일,7일) 템플스테이를 체험한 박옥희입니다
    7일날 편백숲길 산책후 공양도 못하고 
    스님껜 인사도 안드리고 떠나 마음이 계속 불편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난생처음 체험한 템플스테이!
    어설픈 인간이 어설픈 체험을 했습니다

    이젠 일상으로 돌아와 며느리,아내,엄마의 위치로 돌아왔지만
    조금더 저자신을 돌보며 조금은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 보려합니다
    하고 싶은 공부도 열정적으로 
    해야 할 일들도 열정적으로 
    그리고 몸도 잘 챙겨서 
    음력설 지내고 겨울에 템플스테이 신청할까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요
                                           -박옥희 올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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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명님의 댓글

    등명 작성일

    난생 처음..  어설픈 인간이 체험한 어설픈 템플스테이라. ㅎㅎ..
    그러나 그 어설픈 체험 속에는 경계가 없다네.
    며느리의, 아내의, 엄마의 자리에는 문득 경계가 있는 듯 보이지만 경계가 없다네..

    일중일체다중일 (一中一切多中一) 일즉일체다즉일 (一即一切多卽一)
    일미진중함시방 (一微塵中含十方) 일체진중역여시 (一切塵中亦如是)라..

    하나 속에 모두가 있고 모두 속에 하나가 있네
    하나가 즉 모두이고 모두가 즉 하나라네.

    한 티끌 속에 우주가 들어있고
    모든 티끌 마다에도 또한 우주가 들어있다네..

    며느리의, 아내의, 엄마의 자리는 한 마음 속에 깃들어 있으니
    이거다저거다 분별하지 않는다면 평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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