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살아온날들 ! 살아가야할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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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스님! 너무나 소중한 날들 이였습니다.
내나이 살면서 식구들 떠날수 있는날들이 쉽지 않답니다.
날마다 감사하며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는게 당현하다지만 전 그렇지 못했습니다.
앞으론 좀더 진실하게 살겠습니다
담에 또 뵐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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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등명님의 댓글
등명 작성일
절에 오면 이렇게 한번 쯤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소득이지요.
산문을 두드리는 것은
자신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기에..
한 생각 그대로 그대의 밀알이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