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23 17:02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글쓴이 : 沙月
조회 : 6,534  
8/16~18일까지 스테이 하신 모든분께,   안녕하세요?
비록 그 또한 지나간 것이지만...
조계산 굽이굽이 휘 감돌아 선암사에 내려앉은 그 향기는 나 자신의 육신과 마음을 씻어준  스승 이였습니다. 
“호수에 드리워진 아름다운 달빛을 쳐다만 보아야지 그것을 잡으려 하면 산산 조각이 난다” 는 등명 스님의 화두처럼 내 자신의 욕심을 내려 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편백나무 숲속 명상체험에서 파트너가 되어 운동(?)을 했던 분과 눈 감고 걸을 때 안내를 해주신분께 하산 하면서 인사도 못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김동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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