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05 23:03
선암사에서의 하루
 글쓴이 : 김경배
조회 : 5,803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사람이든
가슴 속 무언가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사람,
큰 고민은 없는데 잘 하고 있는건지 의문이 드는 사람이든
산사의 하루가 궁금한 사람,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이든
누구든 상관 없을 듯하다.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고 세상을 여유롭게 볼 수 있는 시간!
짧을 수 있는 하루가 짧지 않게 느껴지며
길 수 있는 순간이 그리 길지 않게 느껴지는 기분을 갖게 된다.
새벽 예불전 갑작스럽게 내린 산사의 비소리가 너무도 아름다워
잠못 이루는 나의 피곤함을 싹 씻어주고 행복이 이런거구나 느끼게 해줬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사무장님! 나올 때 인사도 못했네요. 성함도 모르지만
인상 좋으신 사무장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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