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1-26 15:02
'다만 꽃이 되어' 2014.01.25~01.26
 글쓴이 : 조계산선암…
조회 : 5,790  
 
호기심과 흥미로 시작하게 된 템플스테이였는데 하루 조금 넘는 시간동안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닫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절에는 단순히 여행으로 지나가면서 구경했던게 전부였는데 이젠 절이 주는 느낌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스님께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참선하고 108배를 하고 했던 시간들이 되새겨질 것 같고 심심이 더욱 맑아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스님이 해 주신 한마디 한마디를 전부 녹음하고 글로 적어가고 싶을 만큼 값진 말씀들이어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과 보고, 듣고, 몸과 마음으로 느꼈던 것들을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잊지 않고 몸에 정신에 항상 스며든 채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 템플스테이를 체험해 보고 싶어요. 스님도 다시 뵙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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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정말 잘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찰들이 모여있는 모습과 나무들 그 풍경 자체만으로도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저에게 심심의 안정을 주어서 좋았고 밥을 먹으면서도 삶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일깨워 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찰을 걷는 중에 스님께서 묵언을 해보라고 하셨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묵언을 하니 귀가 열려서 바람소리, 사람들 음성, 종소리, 시냇물 소리가 더 잘들리고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같이아닌 혼자와서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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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를 전부터 꼭 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고 아름다운 절에서 스님과 함께하게 되어정말 기쁩니다.
참여하기 이전에는 템플스테이에 참여만 하면 나 자신이 완전 새로운 사람으로 변할 거란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반성, 다짐, 계획등 여러 생각들을 정리해 보자 생각도 했죠. 그러나 와서 스님께서의 주옥같은 말씀 하나하나에 제 생각이 잘못되었고 진정 마음과 생각을 비우는 자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짧으면 짧은 1박2일동안 스님께서의 말씀, 행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많은 좋은 말씀들을 가슴에 다 새기고 가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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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좋고 물좋은 선암사에서 1박2일 템플스테이 체험을 하게 되어 좋았다.
평소와 다르게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니 몸도 개운하고 상쾌했다.
처음으로 발우공양을 해 보아 음식이 소중하고 남기지 않아야 겠다고 깨달았다.
108배를 하면서 명상에 나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지난 나의 행동을 반성 할 수 있었다.
차담을 통해 스님의 좋은 말씀과 좋은차를 마시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었다.
염주와 연등을 만들면서 조금은 어려웠지만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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