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8-01 10:36
오랜친구들과 함께한 템플스테이, 고맙습니다.
 글쓴이 : 김수곤
조회 : 6,410  
 
 50을 넘긴 나이에 친구 2명과 1박2일 선암사 템플스테이를  했다.
 
 이미 2번의 경험을 한 나, 이번에 처음인 친구 2사람.
 
 영적 쇄신, 자기 성찰을 기회를 가진 친구들은 매우 만족해 한 듯 보였고
 나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시한번 " 지금은 나는 어떤가 ? : Are You Happy ?, " 성찰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일정 전체를 이끌어 주신 등명스님 말씀과  반야심경 설명해 주신 스님 말씀은 앞으로도
 나의 자기성찰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모든 불안의 근본은 " 어떤 것을 구분지르려고 하는 변별하려는 마음"에서  온다는 말씀,
 좋은것이 없으면 나쁜것도 없는 것인데, 좋다고 규정하니 나쁜것도 있다는 말씀.
 우리는 이런것들에 매몰되지 말고 뛰어 넘어서야 한다는 말씀.
 그리고  " 우리 마음에서 끊임없이 요동치면서 본질을 흐리게 하는 희노애락을 뛰어 넘을 수 있다면
 부처님의  "중도"의 길에 도달할 수 있다" 라는 말씀. 
 
 평생을 업으로 수양하시는 스님들도 쉽지 않다는 길이지만
 우리 범인들도 일상에서 실천해 보면 더욱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 세사람에게 의미있는 체험을 하게 도와주신 스님분들, 그리고 관련자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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