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9-16 13:54
정말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글쓴이 : 임종만
조회 : 7,784  
선암사 템플 스테이 정말 많은걸 배우고 깨달은 시간이였습니다.
나의 고향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군에 가까운 선암사를
선택하기 잘 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힘든 시기가 찾아와  휴식겸 마음을 비워볼까 하고
무작정 인터넷에 검색하여 전화 했더니 참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신
종무소 직원분 목소리에 끌려 선암사로 결정하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선암사에 도착하여 종무소에 신고하고 방 배정받고 산책하고 저녁 공양하고
저녁 예불까지 빠지지 않고 했습니다.
종교는 불교지만 이번 처럼 열심히 정성을 다해 예불 한적은 없었습니다.
저녁에 템플스테이 온 사람들과 함께 등명스님과 함께 차담을 하였는데
참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모든것은 내마음속에 있다는걸 늦게 깨달은것 같습니다,
다음날 새벽3시에 일어나 4시부터 예불하고 아침공양하고 편백나무
산책하고 점심공양하고 템플 스테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제는 뭔가 모르게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선암사가 너무좋아 첫주1박2일 둘째주 2박3일 세째주 1박2일 다녀 왔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힘들때가 있으시면 템플스테이 한번 다녀오세요.
좋은 말씀 해주신 등명스님 종무소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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