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07 10:51
좋은 경험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이관용
조회 : 917  
  안녕하세요?
지난 5. 5.~5. 6. 선암사에서 1박 하고 내려온 이관용입니다.
당초 작년 같은 날 예약했지만 그때 친구가 급서하는 바람에 가지 못하다가
이번에 다시 가고자하니 스님께서 승락해주셔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임에도 불사의 그윽한 분위기에 호감을 느껴왔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생겨서 오래전부터 언제고 한 번 가보리라고 마음 먹어왔다가
이번에사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더불어서 템플스테이의 목적은 금연의 시작인데 
현재까지는 잘 되고 있습니다.
 
1박을 하면서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산사에서의 밤이라든가 밥 한올 남기지 않는 나물식사,
특히 예불소리나 새소리, 바람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분위기가 참 좋았고
일동을 지휘해주신 스님(법명을 말씀해주시지 않았습니다)의 부드러우면서 깊이있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권해드리고 싶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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