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12 13:18
좋은 경험 하고 왔습니다.
 글쓴이 : 흐르는 강…
조회 : 2,862  

올해 오월  황금연휴

원래는 해외여행을 계획했다가 취소되어 무엇을 할까 고민을 했네요.

그러다가 예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던 선암사 템플스테이를 선택해서 다녀왔습니다.

(5월 5일 6일 이틀 체험형)

어린이날 차량이 너무 막혀서 저녁늦게 도착했음에도 

저녁공양을 했냐고 물어보시며 환대해 주신 푸근한 사무국장님 감사드립니다.

사무국장님은 템플스테이 일정 곳곳에서 필수요원 처럼 등장하셨습니다.

당일 허겁지겁 공양하고 스님과의 차담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툭툭 던지시는 등명(?) 스님의 지혜 로운 말씀

많이 기억에 납니다. 그리고 등명스님은 다음날 편백나무 트레킹 그리고 마지막 날 발우공양에서도 진행을

해주시면서 많은 지혜로운 말씀을 자연에 비유하시면서 재미나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저는 꽃을 피우는 것은 본인만이 할 수 있다는 말씀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등명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염주만들기와 소원등 만들기를 도와 주신 학인스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108배 체험하기를 진행해주신 학인스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일정으로 만다라 명상으로 진행해 주신 스님들 감사드립니다.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는 처음이지만 마음 편하게 쉬기는 참 좋은 곳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맑은 공기와 멋진 풍광들 저절로 가벼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혼자서도 괜찮고 가족들과 같이가도 좋은 거 같습니다.  

저도 혼자 갔는데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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