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30 11:54
진성고,김**
 글쓴이 : 조계산선암…
조회 : 1,758  

작년에도 선암사에와서 템플스테이체험을하고간경험이있다.

그때에도 스님께서 따뜻한이야기 인생에도움이될만한이야기들을 많이해주셔서 마음을 가볍게 잠시나마 비우고갈수있었다. 올해,유난히 추운겨울이 계속되고있는지금,잠깐따뜻함이 온순천에 정겹고 따뜻한자연의소리 스님의 말씀을듣고갈수있어서 남은해도힘차게 마무리할것이라는 용기가생겼다.

작년에는 도무지 발우공양을 할수없어서 먹지않았는데,올해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는생각으로 먹어보니 정말로 꿀맛이었다.

108배를하면서 무릎이 아픈시간이었음도 끝낸후에는 마음이 훨씬 가벼워진느낌을 받을수있었다.

편백나무트래킹을하면서,꽤긴숲을걸었음에도,전혀지치지않았다.

친구들과함께 이야기도하면서 스님이불러주신 노래도들으니 거기에 숲속의새들이 지저귀는울음소리는 환상의멜로디를 만들어냈다.항상 느끼는것이지만,어느절을가나 자연이주는 따뜻함,고요함은 복잡했던나의마음을 깨끗이비워준다.

이번 템플스테이체험을통해 지겨운학교생활 공부에 찌든우리모두가 잠시나마,12일동안 짧은부처님이야기도듣고 불교공부하면서,한걸음더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종교적차원이아닌 문화적차원에서 접근하면 결국모두가 추구하는평화는 어느사상에나 존재한다는 것또한 마찬가지이다.

결국으린 하나이다. 이제는 절을떠나와 다시집으로돌아와 학교생활을하며 남은해를보낼것인데,항상 너와난 하나라는마음으로 제자리에서 본분에 충실한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성인이되어서도 꼭 순천선암사에와서 스님을뵙는다면 17,18세의 내인생에 스님을 만날수있어서 감사하고,영광이었다고 말씀드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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