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제게 두 명의 천사와 부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미소로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고
아름다운 음성으로 귀를 맑게 해주며
자신보단 타인을 배려하는 고운 마음씨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니
이 몸 뜨거워서 빛을 발산하지 않고는 안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부처님의 말씀으로 깨달음을 주시니
배가불러서 베풀지 않고는 안될 것 같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그 한 사람으로 세상에 나아가
저로 인해 주위가 환하게 비춰지고 사람들의 귀를 맑게 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그런 한 여인으로 거듭 나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도 今年에는 삶속에 봄날만 함께하시길...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