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06 13:42
단순히 매화를 보러 떠났다가...^^
 글쓴이 : 민형
조회 : 6,211  



안녕하세요, 스님. ^^ 
4월 4일부터 5일까지 템플스테이를 했던 민형이에요. 
단순히 선암사의 매화를 보러 떠났다가 1박 2일 동안 매화 이상의 무엇을 보고, 느끼고 돌아왔네요. 스님 덕분인 것 같아 감사해요.(이러면 스님은 그것을 보고 느낀 나의 덕이라고 하시겠죠?ㅠㅠ) 당시 스님께서 해주셨던 말씀 하나하나가 지금,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삶의 여정에 커다란 힘이 되고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종교가 달라도 지향하는 바(스님께서 말씀하시는 본질)가 같기에 우리는 각자 종교에서 말하는 율법에 따라 부처님, 예수님이 되려 노력하면 된다는 말이 특히나 사무치게 와 닿았습니다. 선암사에서의 시간, 그리고 스님의 이야기 감사했습니다. 거창한 이야기 같지만 스님 말씀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열정적으로 살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또 기회가 되면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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