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06 13:42
단순히 매화를 보러 떠났다가...^^
 글쓴이 : 민형
조회 : 8,608  



안녕하세요, 스님. ^^ 
4월 4일부터 5일까지 템플스테이를 했던 민형이에요. 
단순히 선암사의 매화를 보러 떠났다가 1박 2일 동안 매화 이상의 무엇을 보고, 느끼고 돌아왔네요. 스님 덕분인 것 같아 감사해요.(이러면 스님은 그것을 보고 느낀 나의 덕이라고 하시겠죠?ㅠㅠ) 당시 스님께서 해주셨던 말씀 하나하나가 지금,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삶의 여정에 커다란 힘이 되고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종교가 달라도 지향하는 바(스님께서 말씀하시는 본질)가 같기에 우리는 각자 종교에서 말하는 율법에 따라 부처님, 예수님이 되려 노력하면 된다는 말이 특히나 사무치게 와 닿았습니다. 선암사에서의 시간, 그리고 스님의 이야기 감사했습니다. 거창한 이야기 같지만 스님 말씀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열정적으로 살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또 기회가 되면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15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 천년고찰을 찾아 잠시 몸과 마음을 맡기고. 염규생 04-14 8682
37 많은 근심 걱정을 털고, 맑은 기운 가득 채워 … 김지은 04-14 8830
36 단순히 매화를 보러 떠났다가...^^ 민형 04-06 8609
35 모든것을 가슴깊이 담고 돌아갑니다. 장하나 03-18 8718
34 마음이 곧 생명이다. 권민재 02-28 8678
33 선암사에서의 3박4일 (1) 김산 02-28 12236
32 혼자만의 여행 최선희 02-28 9238
31 그냥떠난 여행 (1) 김순희 02-11 9130
30 하늘이 보내준 선물 (1) 김은주 02-04 9533
29 그대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1) 김은주 02-04 11043
28 겨울 속에 봄이 함께하나 봅니다. (1) 김은주 02-04 9203
27 준 것도 받은 것도 없습니다. (1) 김은주 02-04 9133
26 스님 저 수연이에요~ (1) 수연 01-19 9187
25 감사합니다. (1) 이상준 01-13 8407
24 스님~♥ 박선미 12-30 868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