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2-05 08:51
보고파~
 글쓴이 : 쿠쟈
조회 : 8,533  
스니~임, 점심 공양 하셨어요?..전 주말에 넘 폭식해서 좀 굶으려고요.
ㅋ 이번 주도 단체 템플스테이 하시는분 들이 오느라 바쁘시고 정신 없으시겠어요.~ㅠㅜ
날이 이제 추워지네요. 밖에 넘 오래 계시지마시고,옷 따숩~게 입으세요.*~*
서울은 이번 주 내내 영하 6~7도래서 집에만 있을려구요.ㅋㅋㅋ
스님~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전 이만 휘리릭~

등명 12-12-05 08:52
 
주말에 폭식을 했다고? 그래서 좀 굶으려한다고?
얼마나 맛 있었으면 배고픈 소크라테스 보다 배 부른 아귀가 되었을까.
음식이 맛있으면 나도 모르게 손이가거든.. 그것처럼 절제하기가 어려운 것도 없지.
혹시 그거 아는가! 폭식은 폭력이라는거.. 어때? 얻어맞은 소감이?
아~ 저 부러운 폭력..꼭 얻어맞고 비우려한다니까.. 헌데 누구한테 맞았지?
때린 사람도 나요, 맞은 사람도 나요, 아픈 사람도 나 인것을..
서울이 영하 6~7도라고? 그래서 어디 안나가고 집에만 있으려한다고?
에구.. 아직도 취위 맛을 모르는군.
이보게 친구.. 그대는 정녕 얼음꽃의 내력을 아는가.
일어나게나. 그리고 나가게나.. 더 큰 취위가 오기전에..
쿠쟈 12-12-07 14:29
 
;;;;;;;;; 먼가 굉장히 뜨끔했어요 -_-;;;
이제 슬슬 일어날 채비를 할려구요.. 정말 더 큰 추위가 와도 꿋꿋하게 버틸수있게말이죠. 후훗...

스님~ 거기도 눈이 많이 오죠? 눈이 쌓인 선암사도 보고프네요.. 굉장히 멋스러울것같은데...
여긴 그제도..어제도...오늘도 눈발이 계속 날리네요~ 바람도 같이 날리구요..
이럴때 스님이 주셨던 고소하고 깊은맛의 차가 생각나네요! ^^

눈길 조심하시구 옷은 항상 따~쑵게 입으세요~ *^^*
등명 12-12-26 15:11
 
목화송이 처럼 탐스러운 눈은 너에 그리움..
아름다운 눈꽃은 너에 모습.  납전 삼 백이면 이듬해 풍년이 든다했는데, 벌써삼백이니
너에 내년은 풍요 하리라. 헌데 슬슬 일어난다고 ?
풋 ! 말이 그렇다는얘기겠지.. 설마..  슬금슬금 내일로 미루는 것은 아니겠지 ?.. !
미스테리한 내일 , 미스테리한 인생.  내일은 달콤한 함정.
오늘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요,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하루를 내것으로 만드는 자에게
진정한 내일은 존재한다는 것을  며~ 엉심.. 
여보게 자인 ! 차나 한 잔 들게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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