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0-24 16:51
등명스님~
 글쓴이 : 쿠쟈
조회 : 9,168  
안녕하세요~ 등명스님
건강하시지요? 아프신데는 없으시구요?
그동안 자주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ㅠㅠ
 
저 구자인이라고합니다. 기억하실런지요? ^^;;
스님께서 몸매 자인이라고 별명도 지어주셨는데..ㅋㅋㅋ
 
제가 작년 11월에 처음 선암사를 찾아갔었는데.. 벌써 1년이 되가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새 부쩍 선암사 생각이 납니다.
스님도 넘 보고프고요~
한여름의 선암사도 꼭 보고팠는데.. 올해는 찾아가보지 못했네요..
선애는 휴가때 갔었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부러웠던지요..^^;;
 
스님~~
날이 차가워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올해가 가기전 꼭 찾아뵐께요!!! ^^
 

등명 14-11-23 13:09
 
기억의 저편에서 어슬렁 .. 걸어나오는 너는 누구냐 .
노을 속으로 사라진지 일 년여가 지난 지금 ..
부유스름한 미명 처럼 떠오르는 너에 모습 ..
지금은 조금 변해있겠지 .. ?
어차피 우리는 세월이라는 거대한 성형외과 속에서 살아가는 것 아니겠니 ?
허나 비록 너에 겉 모습은 변하더라도 마음만은 변치 말아라 .
마음 먹기 따라서 너가 예쁘게도 변하고 밉게도 변하는 법이거든 !
왜 그런 말이 있쟎니 ?  예쁜 사람은 예쁜 짓만 골라하고 미운 사람은 미운 짓만 골라한다는 ..
고운 마음을 쓰면 너에 모습은 고와지고 미운 마음을 쓰면 너에 모습은 미워지기에
언제나 고운 마음으로 너에 모습을 가꾸기 바란다 .
세월이라는 성형외과의 접수 창구는 너에 마음이라는 것 ..
잊지 말아라 . 안 ~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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