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6-21 20:32
일상으로 돌아오니....
 글쓴이 : 필통
조회 : 8,496  

모처럼 아이들과 기차로 버스로 타면서 엄마인 제가 소풍가는 마음으로 들떴습니다
윤항기의 행복한 사람을 흥얼거리며 호기심 어린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답니다
낯설지 않은 절간의 향내음 새벽 예불의 소리에 울컥하는 마음.....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숩니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씀에 나를 바라볼 수 있었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등명 15-06-27 09:30
 
피톤치드 흐드러진 편백나무 숲에서 우리는
그대가 부르는 노래 행복한 사람을 들으며
행복했었죠.
당신은 행복한 사람.
그대 곁에는 언제나 사랑스런 자녀들이 있잖아요.
행복이란 자녀들이 그대의 말을 잘 들어줄 때가 아니라
그대로 하여금 자녀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때 그대는
행복한 사람. 그대의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곧
그대의 행복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Total 11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 예뻐지는 나?~ (1) 비아 09-23 12047
102 템플스테이 참가가 처음입니다 (1) 보현 09-18 13921
101 감사합니다. (1) 향기 08-11 8851
100 정말 너무 좋은곳이었어요!! 스님 보고싶어요… (1) 김지윤 07-29 11226
99 벌써 일주일. (4) 풍경소리 06-30 15859
98 잘 올라왔습니다 (2) 배정희 06-27 8962
97 일상으로 돌아오니.... (1) 필통 06-21 8497
96 선암사 템플스테이 다녀와서.... (등명스님께.… (2) 한송희 06-15 13602
95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3) 배정희 05-29 7500
94 선암사 템플 인연에 합장 올립니다 (1) 향림 05-12 12630
93 검지스님! 그립습니다~ (1) 최윤진 05-06 9610
92 우리의 교장선생님!등명스님! (2) elaine 05-04 6666
91 스님^^ (1) 민영" 01-25 6812
90 등명스님~ (1) 쿠쟈 10-24 9169
89 선암사, 그리고 아름다움..^^ (1) 이해진 10-20 8135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