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9-23 14:31
예뻐지는 나?~
 글쓴이 : 비아
조회 : 7,168  

거듭 말씀해주셨던...

밝은 표정~환한 웃음~이

요 며칠~

저의 숨자락끝으로~똑똑

떨어지고 있습니다~

편백나무 숲에서 단체 사진을 찍어 주시면서~

하룻밤사이에 예뻐졌다는 말씀을 이제야 알듯 해요~

스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꼭 저 한사람에게 하시는 말씀 같아~

까닭모를 눈물도 훔쳐냈었지요~

특히나 친히 불러 주신 복음 성가는 저에게 참 많은 힘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스님...참 고맙습니다.

참...감사 합니다.

매일 매일....108배로 부지런히 스스로를 깨우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등명 15-10-13 12:20
답변  
사람이 척 보면 예쁜 사람이 있고, 보면 볼수록 예쁜 사람이 있나니..
예쁜 사람 예쁜 짓만 골라하고 미운 사람 미운 짓만 골라한다는 말도 있지..

미운 일곱 살이라 했던가. 눈에 넣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내 아이가 미울 때가 있다는 말씀.
화면 속의 연기자들..  아무리 예쁜 연기자도 나쁜 배역을 맡으면 악마가 되는데..
내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변해가는 나의 모습
나를 언제나 예쁘게 가꾸는 힘은 내가 얼마나 고운 마음으로 살아가느냐의 문제일 뿐..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본능.. 나날이 예뻐진다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
그대여.. 예뻐지고 싶거든 두리번거리지 말고 오직 그대의 마음을 살펴야하나니..

너가 예뻐진 것도 너가 너에게 준 선물..  언제나 스스로 대견스러운 너가 되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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