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0-02 09:17
스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최진실
조회 : 4,948  
스님^^
추석에 템플스테이 하고 온 최진실입니다^^
 
답답하고 무거운 마음을 잊고자 추석에 선암사를 가게 되었었어요,
 
스님과 지내는 3박 4일 동안  좋은 말씀 많이 듣고, 편안하게 지내다보니
깨달은 것도 많았고, 새로운 다짐을 가지고 돌아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얼굴도 밝아진 거 같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틈틈이 108배도 하면서 명상도 하고,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면서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갈게요.^^
감기 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

등명 15-10-13 12:45
답변  
깨닫는다는 것은 무었일까 !  그것은 아마도
처음 지어먹은 마음을 잊지 않는 것은 아닐까 !

새해가 되면..  우리는 무언가 새로운 다짐을 하곤하는데..
자신과의 약속..  허나 ..
붉은 태양이 서산으로 넘어가기도 전에 까맣게 잊어버리고 마는 이 고질..

아는 것이 많은 우리.. 허나 진정으로 안다는 것은 무었일까 !

답답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찾아 온 선암사 .. 무슨 말로 위로해 주어야 할지..
조금이라도 짐을 덜어 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 ..

푸른 숲과 맑은 물 그리고 그윽한 차 한 잔 .. 자신에게 손을 내 밀어 주려는 그대 마음의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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